기도없이 허둥대는 삶, 분주한 중에도 평안한 삶
기도없이 허둥대는 삶, 분주한 중에도 평안한 삶 이십 년 전, 미국에서 목회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일주일 동안 가정교회세미나를 참여하고 돌아온 주말이었습니다.
기도없이 허둥대는 삶, 분주한 중에도 평안한 삶 이십 년 전, 미국에서 목회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일주일 동안 가정교회세미나를 참여하고 돌아온 주말이었습니다.
사순절 인내_주님께 정주(定住)하기 위한 순례 오래전, 런던에서 생활할 때의 일입니다. 머무는 2년여 동안 집 건너편에서는 주택 리모델링이 계속되었습니다. ‘빨리빨리’가 구호인 기민한
사순절 화평_주님과 사이좋게, 이웃과 사이좋게. 지난 한 주 우리는 성령의 열매 중 하나인 ‘화평’을 추구하며 기도했습니다. 롬 14:19에서 바울은 교회를 안내합니다.
훈련 인생이 믿음 인생입니다 아직 겨우살이 중인 우리에게 봄이 왔습니다. 우리 몸이 사는 겨울보다 우리 생각이 먼저 봄에 도달했습니다. 더샘물 식구들과
2024년 새해 Prayer9 선물_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은 일하십니다. 우리는 지난 성탄절에 시작해서 1월 27일, 어제까지 30일 동안 새해를 기도로 준비하고자
2024년 더샘물 새해 기초_말씀 먹고 기도하고 자라기 2024년 새해에도 더샘물교회 공동체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는 순간, 하나님은 말씀을 읽는 우리를
2024년 더샘물 새해 초점_존재 목적대로 살기 2024년 새해, 교회를 향한 기도의 초점은 존재 목적대로 사는 일입니다. 꽃도, 나무도, 새도 존재 목적이 있습니다.
2024년 더샘물 새해 바램_ 매일 평안한 한 해 새해를 준비하면서 이 십여 년 전 일기를 읽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그때 집에 물통과 냉온수기가
대림절(待臨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기념합니다 벌써 겨울입니다. 가을이 좀 더 머물다 갔으면 했던 바램이 무색하게 겨울이 왔습니다. 기다리지 않은 일들은 빠르게 오고,
대림절(待臨節) - 우리가 성탄을 기다리는 이유 고통이 기쁨으로 바뀌는 인생 읽기, 읽는 것을 잃어버린 시대에 우리가 성탄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읽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