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필독서, 유진 피터슨『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홍성사, 2022
사춘기 자녀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속이 타들어 가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유진 피터슨은 이러한 부모에게 참 뜻밖의 위로를 건넵니다. “청소년기는 중년의 부모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인생의 활력이 슬슬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맘마미아의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북클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데, 최근에는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를 읽었습니다. 소설 속 주요 인물인 ‘노아’는 정체성 문제로
2026년 ‘주님께 맡긴 내일 걱정 클럽’ 회원 가입 안내
벌써 20여 년 전, 미국에서 목회할 때의 기억입니다. 그때 집에 냉온수기가 놓여졌습니다. 가족들은 시원한 물에 감탄했고, 저는 뜨거운 물에 차를 끓이면서 감동했습니다. "음...참 편하네.“ 그런데 문제는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였습니다. 냉온수기의
목장 – 영적 식구들이 함께 삽니다
더샘물교회가 목장2기 사역을 온 성도와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가 어느 사람의 전유물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 예수를 향하여 함께 자라 가는 곳입니다(엡4:15). 그러려면 갖추어야 할 조건이
1월 필독서 데이브 스트렐러, 『하나님 질문 있어요!: 우리의 질문에 성경은 뭐라고 답할까?』성서유니온 2025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녀와 함께 말씀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모든 성도님들께 데이브 스트렐러의 『하나님 질문 있어요!』를 추천합니다. 어린이들의 질문은 때로 엉뚱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상은 신앙의 본질을 찌르는 예리한 핵심을 담고
교회 – 영적인 가족
"밖에선/그토록 빛나고 아름다운 것들/집에만 가져가면/꽃들이/화분이/다 죽었다" [진은영, ‘가족’ 전문] 우리에게 가족은 어떤 존재인가요? 시인 진은영에게 가족은 빛나고 아름다운 것들, 꽃피운 것들이 다 죽는 흑마법의 공간입니다. 이것은 1970년생 시인과 동시대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