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 영적인 가족
"밖에선/그토록 빛나고 아름다운 것들/집에만 가져가면/꽃들이/화분이/다 죽었다" [진은영, ‘가족’ 전문] 우리에게 가족은 어떤 존재인가요? 시인 진은영에게 가족은 빛나고 아름다운 것들, 꽃피운 것들이 다 죽는 흑마법의 공간입니다. 이것은 1970년생 시인과 동시대 사람들의
목장 –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그릇
“교회는 하나님의 목적을 선언하는 역사적 증언이다.” 참 멋진 말입니다. 이것은 신약성경을 연구하는 랄프 마틴(Ralph P. Martin)박사가 말한 교회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교회들은 가끔 역사적 증언을 잃어버렸습니다. 더샘물교회는, 부족하지만, 이런 교회들을 비난하기
성탄나무 이야기
한 해의 끝자락에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를 위로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계절이 더욱 큰 위로가 되는 것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말로 다 할
12월 필독서 오스 기니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IVP, 2025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을 맞이했습니다. 이맘때면 분주했던 일상을 돌아보며 “올 한 해, 나 정말 잘 살았나?” 스스로 묻게 됩니다. 하지만 이 질문이 그저 “무엇을 얼마나 이뤘나?”하는 성과 확인에 그쳐서는 안
Walking together today … ‘걷다, 함께, 오늘도!’
지난 5년간 이어온 ‘더성경읽기’팀이 다이어리 형식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은 매일 5장씩 읽고 기록하고 기도하도록 일년 일독을 안내합니다. 그동안 참여한 분들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부터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감사를 선택하기
1914년 12월, 발명왕 에디슨의 뉴저지 실험실과 공장에 대규모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67세였습니다. 그간 누적된 그의 성과들이 불길에 휩싸여 재가 되어 가는 순간, 그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가서 엄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