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물소식2020-12-13T07:48:31+09:00

우리는 부활의 택배입니다

By |11월 26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우리는 부활의 택배입니다 “슬픔이 택배로 왔다/누가 보냈는지 모른다/보낸 사람 이름도 주소도 적혀 있지 않다/서둘러 슬픔의 박스와 포장지를 벗긴다/벗겨도 벗겨도 슬픔은 나오지 않는다/누가 보낸 슬픔의 제품이길래/얼마나 아름다운 슬픔이길래/사랑을 잃고 두 눈이

감사하는 이유

By |11월 19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감사하는 이유 예수 알기 전 저에게 가장 자연스럽지 않은 게 감사입니다. 감사할 것보다 감당할 일의 크기가 더 무거웠던 까닭일 겁니다. 믿음을 가지면서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순간, 감사하게 된다는

VIP, 그 한 사람을 초청한다는 것은

By |10월 15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VIP, 그 한 사람을 초청한다는 것은 중국 산시성에는 이상한 이름을 가진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백기육(白起肉)’입니다. 음식이름이 고기 육(肉)자가 들어있지만, 고기는 한 점도 들지 않은 하얀 두부요리입니다. 비슷한 우리 음식으로 상상하자면,

소중한 VIP를 위해 준비한 아르키메데스의 점 하나

By |10월 8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소중한 VIP를 위해 준비한 아르키메데스의 점 하나 "고정된 점 하나를 내게 달라. 지구를 들어올리리라."  - 아르키메데스 ‘아르키메데스의 점’은 충분히 긴 지렛대와 지렛대를 놓을 장소만 주어진다면 지구라도 들어올리겠다는 아르키메데스에게서 유래한 말입니다.

목자, 그 무릎의 사람

By |9월 24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목자, 그 무릎의 사람 “저녁에 무릎, 하고/부르면 좋아진다/당신의 무릎, 나무의 무릎, 시간의 무릎/무릎은 몸의 파문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살을 맴도는 자리 같은 것이어서/저녁에 무릎을 내려놓으면/천근의 희미한 소용돌이가 몸을 돌고 돌아온다” [시인

우리는 잘 분별하기위해 훈련합니다

By |9월 3rd, 2022|Categories: 목회편지|

우리는 잘 분별하기위해 훈련합니다 24절기 중에 입추(立秋)와 백로(白露)사이에 있는 처서(處暑)가 불과 한 주 전인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화요일 하루 종일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더위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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