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주님을 찾으세요!

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자신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비텐베르크 대학 정문에 95개 조의 반박문을 붙이며 종교개혁의 불을 지폈던 날입니다. 사실 이날은 제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주님을 찾으세요!2024-10-25T14:54:09+09:00

마음을 써준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

    어릴 때 제가 살았던 곳에는, 당시 꽤 큰 규모의 쇼핑 상가가 있었습니다. 8층이나 되는 건물에 다양한 상점이 들어와 있었지만, 정작

마음을 써준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2024-10-11T21:10:34+09:00

Just Taste it! 주일(10/20)을 준비하며

  가을이 드디어 왔습니다. 낮밤으로 계속된 무더위 속에서 이 뜨거운 여름이 도대체 언제 끝날 것인지 묻고 또 물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은 힘겨웠습니다.

Just Taste it! 주일(10/20)을 준비하며2024-09-27T11:51:58+09:00

함께 서사를 쌓아가는 작은 기도의 공동체

  더샘물교회는 다음세대를 향한 특별한 비전과 꿈을 갖고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온 성도가 한 마음이 되어 믿음

함께 서사를 쌓아가는 작은 기도의 공동체2024-08-31T12:12:32+09:00

믿음 계승의 첫 단추, 복음 누리기

    “맞아, 맞아! 결국 돌아오더라!” 지난 주간, 아내와 대화하면서 같이 외쳤던 말입니다. 저와 제 아내는 어릴 때부터 같은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

믿음 계승의 첫 단추, 복음 누리기2024-08-09T13:22:17+09:00

우리 아이들 : 그 인생에 만남의 복

   헨리 나우웬은 어느 날 우연히 렘브란트의 작품 <탕자의 귀향>을 만났습니다. 렘브란트의 그림은 그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고 그의 저서 『탕자의 귀향』이 집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 그 인생에 만남의 복2024-08-09T13:27:37+09:00

적은 떡과 물고기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할 때마다 떠오르고, 그때마다 선생님들과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그 노래의 2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적은 떡과 물고기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2024-08-09T13:25:40+09:00

예품예배를 소개합니다

  귀중한 공간이 허락되어 영아부 아가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영아부는 2018년 동탄에 더샘물교회가 세워지고 아가들이 태어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유아세례를 받고 영아부 막내로

예품예배를 소개합니다2024-08-09T13:29: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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