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대안입니다

함께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첫 걸음을 걷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성도님들이 새로운 교회의 일원이 되겠다고 자원했을 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