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더샘물 새해 초점_존재 목적대로 살기 2024년 새해, 교회를 향한 기도의 초점은 존재 목적대로 사는 일입니다. 꽃도, 나무도, 새도 존재 목적이 있습니다.

2024년 더샘물 새해 바램_ 매일 평안한 한 해 새해를 준비하면서 이 십여 년 전 일기를 읽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그때 집에 물통과 냉온수기가

대림절(待臨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기념합니다 벌써 겨울입니다. 가을이 좀 더 머물다 갔으면 했던 바램이 무색하게 겨울이 왔습니다. 기다리지 않은 일들은 빠르게 오고,

대림절(待臨節) - 우리가 성탄을 기다리는 이유 고통이 기쁨으로 바뀌는 인생 읽기, 읽는 것을 잃어버린 시대에 우리가 성탄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읽는 것을

메리 추석! 가족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면 반가움에 마음이 무장해제가 됩니다. 그리고 사랑의 이름으로 무례함을 범합니다. 상대방의 약점과 아픔 그리고 누군가의 연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