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물의 목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극장입니다

더샘물의 목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극장입니다 "우리 주변의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극장이다" -존 칼빈(John Calvin) 우리가 사는 일상에는 늘 생생한 소음으로

더샘물의 목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극장입니다2018-06-16T21:49:00+09:00

호스가 빠져 버린 진공청소기에게서 배운 것

호스가 빠져 버린 진공청소기에게서 배운 것 십 이년 전, 미국에서 목회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일주일 동안 가정교회세미나를 참여하고 돌아온 주말이었습니다. 강행군으로 몸은

호스가 빠져 버린 진공청소기에게서 배운 것2018-06-03T07:31:46+09:00

더샘물의 기도 Prayer 9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내가 앉아 있었던 의자들은 모두 나무가 되기를/더 이상 봄이 오지 않아도 의자마다 싱싱한 뿌리가 돋아/땅속 깊이 실뿌리를 내리기를/실뿌리에 매달린 눈물들은 모두

더샘물의 기도 Prayer 9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2018-05-12T15:42:36+09:00

부모는 창조주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이번 주일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그래서 문득, 1997년에 제작된 이탈리아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감독이자 주연을 맡았던

부모는 창조주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2018-05-05T17:18:33+09:00

봄엔 봄의 법칙으로 살아요

봄이 완연합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새벽에는 제법 두꺼운 옷을 챙겨야 하지만 정오쯤 되면 덥다고 느낄 만큼 기온이 오릅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생동하는 계절입니다.

봄엔 봄의 법칙으로 살아요2018-04-28T18:32:07+09:00

더샘물 쾌락주의자 선언

살면서 늘 참 즐거운 일이 별로 없습니다. 뉴스는 늘 우리가 사는 세상의 험난한 일들을 먼저 앞다투어 전합니다. 가뜩이나 활력을 잃은 삶은 뉴스를

더샘물 쾌락주의자 선언2018-04-21T12:52:17+09:00

타오르는 책, 이글거리는 믿음을 이고 세상 속으로

타오르는 책, 이글거리는 믿음을 이고 세상 속으로 주중에 한 목자님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일년을 기다리는 것 같은 두시간의 기다림의 자리에서 손에 든 책을

타오르는 책, 이글거리는 믿음을 이고 세상 속으로2018-04-14T17:21:08+09:00

봄의 초록에 응답하라 꽃들

봄의 초록에 응답하라 꽃들 “사내가 초록 페인트 통을 엎지른다/나는 붉은 색이 없다/손목을 잘라야 겠다” (진은영, 봄이 왔다, 전문) 몇 년 전 충격적으로

봄의 초록에 응답하라 꽃들2018-04-07T14:08:01+09:00

부활은 생명을 향한 그리움입니다

부활은 생명을 향한 그리움입니다. 부활의 아침을 생각하면 10년 전 아프칸 사건으로 떠난 배형규 목사가 기억납니다. 그 아들을 보내고 슬퍼하셨던 부모님과 가족들, 그를

부활은 생명을 향한 그리움입니다2018-03-31T22:31:00+09:00

눈이 내립니다, 그래도 봄입니다!

눈이 내립니다, 그래도 봄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3월 21일은 춘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아진다는 절기입니다. 아침에 나오면서 목도리를 다시 꺼내 목에

눈이 내립니다, 그래도 봄입니다!2018-03-24T17:30: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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