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만으로 충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으로 충분합니다 “구원이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가 길을 잃는 것이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 마틴 루터의 구원에 대한 고백은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 만으로 충분합니다2018-11-24T15:24:40+09:00

교회가 기념할 일은 예수를 주는 일입니다

교회가 기념할 일은 예수를 주는 일입니다 오래 전, 제가 교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눈이 오는 날 사촌 누님을 따라 교회

교회가 기념할 일은 예수를 주는 일입니다2018-11-03T22:07:59+09:00

VIP초청을 준비하면서

VIP초청을 준비하면서 푸른 강물 지하철 멀어지는 풍경들/ 소중했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지 않기를// 참 오랜만에 만났죠 학교시절 친구들/ 다른 선택 다른 이야기 다른

VIP초청을 준비하면서2018-10-20T21:31:52+09:00

11월11일 VIP 초청 주일을 함께 준비해요

11월11일 VIP 초청 주일을 함께 준비해요 11월 11일은 친구나 연인들이 “빼빼로” 과자를 주고 받는 상업적인 기념일입니다. 1983년 ‘빼빼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영남지방에서

11월11일 VIP 초청 주일을 함께 준비해요2018-10-13T22:04:00+09:00

8월의 여름 밤에 헤아려본 것

8월의 여름 밤에 헤아려본 것 폭염이 계속되는 몇 주를 지나다가, 기억이 녹아버린 듯, 해지면 선선 해지는 여름 밤의 기온을 잊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8월의 여름 밤에 헤아려본 것2018-09-02T19:24:54+09:00

물총새에 불이 붙듯(As Kingfishers Catch Fire)

물총새에 불이 붙듯(As Kingfishers Catch Fire) “물총새에 불이 붙고, 잠자리 날개가 빛과 하나가 되듯/우물 안으로 굴러든 돌이 울리고/켜진 현들이 저마다 말하고, 흔들리는

물총새에 불이 붙듯(As Kingfishers Catch Fire)2018-09-02T19:23:36+09:00

이 무더운 여름에 무엇을 보시나요?

이 무더운 여름에 무엇을 보시나요? 올 전 세계가 말 그대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 이곳 저곳에서 앞다투어 연일 최고온도를 갈아치우면서 기록을

이 무더운 여름에 무엇을 보시나요?2018-07-28T20:16:44+09:00

‘예품예배’를 시작합니다!

‘예품예배’를 시작합니다! 더샘물 교회학교의 첫 번째 기관인 영아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에서 3세 이전의 아가와 엄마, 아빠, 혹은 1차 양육자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엄마의 태에서부터 엄마 아빠의 품에 안겨 함께 드리는 예배를 ‘예품예배’라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예품예배는 ‘엄마 아빠 품에서 예수님의 품을 경험하는 우리 아가의 첫 예배’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생명을 부여 받는 순간부터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 서는 것을 양육의 첫걸음으로 띄는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성도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야 하듯, 우리의 자녀들은 전 연령의 주일학교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야 합니다. 그 첫 단계인 영아부가 신설됨을 주님께 감사하며, 세 번의 짧은 강의를 아래와 같이 7월 3주간 열게 됩니다. 그리고 8월 첫 주부터는 ‘예품예배’가 진행 될 것입니다. 공동체의 어른들께서 어린 자녀들을 볼 때마다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누리는 평화(민6:24-26)’가 있기를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모세대의 기도와 헌신으로 자라게 될 다음 세대를 함께 상상한다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축복입니다. 우리 품에 안겨주신 생명들이 하나님 나라의 경건한 자녀로 자라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소망하며 그 시작인 ‘예품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영아부 담당자 박미숙 사모   더샘물 영아부

‘예품예배’를 시작합니다!2018-07-14T22:18: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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