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물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더샘물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 더샘물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맞이하는 선생님들의 마음 안으로 안긴 아이들이 수업에 임합니다. 연신 즐거워하는 소리와

더샘물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2019-03-09T21:48:26+09:00

2019년 사순절 Prayer 9을 시작하며

2019년 사순절 Prayer 9을 시작하며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 주십시오.” (마26:39) 사순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을 기억하면서 부활주일

2019년 사순절 Prayer 9을 시작하며2019-03-02T15:49:31+09:00

백 년의 기억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려 인류 평등에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백 년의 기억2019-02-23T20:36:55+09:00

먼저 가서 꽃 피우는 사람

먼저 가서 꽃 피우는 사람 “점심 시간 후 5교시는 선생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숙직실이나 양호실에 누워 끝도 없이 잠들고 싶은 마음일 때,/아이들이

먼저 가서 꽃 피우는 사람2019-02-16T18:56:08+09:00

잘 살았다 잘 견뎠다 말하려면

잘 살았다 잘 견뎠다 말하려면 “사박사박/장독에도/지붕에도/대나무에도/걸어가는 내 머리 위에도//잘 살았다/잘 견뎠다/사박사박” [윤금순, ‘눈’ 전문(全文)] 놀라운 인생의 통찰을 담은 시를 우리 인생에 대고

잘 살았다 잘 견뎠다 말하려면2019-02-09T22:31:44+09:00

우리 1년의 삶을 증명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면

우리 1년의 삶을 증명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면 지난 42일 동안 더샘물성도들이 함께 지켰던 2018-2019 Winter Prayer 9을 마쳤습니다. 한 해를 보내고, 한

우리 1년의 삶을 증명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면2019-02-02T17:27:14+09:00

우리는 매주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우리는 매주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언약가족예배 때마다 우리는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이 용어는 어디서 왔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올리브 블래싱(Olive Blessing)이라는 용어는 시편128편에서

우리는 매주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2019-01-27T18:49:43+09:00

우리가 교리문답을 함께 배우는 이유

우리가 교리문답을 함께 배우는 이유 더샘물교회가 시작된 이래로 우리는 교리문답으로 함께 언약가족설교를 전하고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으로 나누었고, 올해는 뉴시티 교리문답으로 한

우리가 교리문답을 함께 배우는 이유2019-01-27T18:48:36+09:00

몰두 예수!

몰두 예수!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면서,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행2:42) 2019년에 무엇을 이룰까요? 개인적인 성취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몰두 예수!2019-01-12T17:56:17+09:00

더샘물의 경건- 사는 이유를 묻는다면

더샘물의 경건- 사는 이유를 묻는다면 “남으로 창을 내겠소./밭이 한참갈이/괭이로 파고/호미론 풀을 매지요.//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새 노래를 공으로 들으랴오./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더샘물의 경건- 사는 이유를 묻는다면2018-12-10T14:19:0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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