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aste it! 주일(10/20)을 준비하며

  가을이 드디어 왔습니다. 낮밤으로 계속된 무더위 속에서 이 뜨거운 여름이 도대체 언제 끝날 것인지 묻고 또 물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은 힘겨웠습니다.

Just Taste it! 주일(10/20)을 준비하며2024-09-27T11:51:58+09:00

함께 서사를 쌓아가는 작은 기도의 공동체

  더샘물교회는 다음세대를 향한 특별한 비전과 꿈을 갖고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온 성도가 한 마음이 되어 믿음

함께 서사를 쌓아가는 작은 기도의 공동체2024-08-31T12:12:32+09:00

믿음 계승의 첫 단추, 복음 누리기

    “맞아, 맞아! 결국 돌아오더라!” 지난 주간, 아내와 대화하면서 같이 외쳤던 말입니다. 저와 제 아내는 어릴 때부터 같은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

믿음 계승의 첫 단추, 복음 누리기2024-08-09T13:22:17+09:00

우리 아이들 : 그 인생에 만남의 복

   헨리 나우웬은 어느 날 우연히 렘브란트의 작품 <탕자의 귀향>을 만났습니다. 렘브란트의 그림은 그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고 그의 저서 『탕자의 귀향』이 집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 그 인생에 만남의 복2024-08-09T13:27:37+09:00

적은 떡과 물고기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할 때마다 떠오르고, 그때마다 선생님들과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그 노래의 2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적은 떡과 물고기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2024-08-09T13:25:40+09:00

예품예배를 소개합니다

  귀중한 공간이 허락되어 영아부 아가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영아부는 2018년 동탄에 더샘물교회가 세워지고 아가들이 태어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유아세례를 받고 영아부 막내로

예품예배를 소개합니다2024-08-09T13:29:09+09:00

복음 맛집 더샘물교회, 6월 23일 Just Taste It!

소설가 보르헤스는 자신의 인생은 몇 단어로 압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 불멸, 거울, 미로, 실명, 시… 작가는 풍경이 흐려지는 실명의 과정을 통해 내면을

복음 맛집 더샘물교회, 6월 23일 Just Taste It!2024-05-31T18:02:42+09:00

먼저 산 사람으로 산다는 것

  먼저 산 사람으로 산다는 것 선생(先生). 직역하면 ‘먼저 산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살아온 생애가 고단했을지, 즐거움의 연속이었을지, 뒤따르는 아이가 알 수는 없으나

먼저 산 사람으로 산다는 것2024-05-17T18:01:4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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