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건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세요

이제 9월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름의 여운이 길게 남아 있습니다. 폭염의 시간을 건너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릴 적 여름은 뜨거운 한낮을 지나 저녁이 오면

사람과 사건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세요2025-09-05T15:48:29+09:00

작지만 빛나는, 청년1부 이야기

청년 1부는 작년, 막 스무 살이 된 두 명의 청년으로 시작한 아주 작은 공동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씩 자라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작지만 빛나는, 청년1부 이야기2025-08-29T11:06:23+09:00

예배가 쪼금 길고 미지근했던 딥틴

지난 8월 9-10일 양일간 진행됐던 딥틴 수련회를 마치면서, 아이들에게 이번 수련회를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고 했더니, 어떤 아이는 "예배가 '쪼금' 길었"다고 표현했고, 어떤

예배가 쪼금 길고 미지근했던 딥틴2025-08-22T14:01:09+09:00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이들

지난 달 7월 19~20일 이틀 동안, 더샘물교회 유년초등부에서 ‘하나님을 예배해 요’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그 시간 동안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쁨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이들2025-08-15T15:27:20+09:00

영아부 여름 예품학교를 마치고

영아부 여름 예품학교에서는 '우리 아이의 첫 놀이'라는 주제로 박미숙 사모님의 말씀을 통해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세기 말씀을

영아부 여름 예품학교를 마치고2025-08-01T16:12:18+09:00

다음세대의 미래교회가 이곳에서 자라갑니다

지난 목요일 저녁, 가족과 함께 영화를 봤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애니메이션 ‘King of Kings(킹 오브 킹스)’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 장성호 대표의 간증을

다음세대의 미래교회가 이곳에서 자라갑니다2025-07-26T09:40:29+09: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교회와 함께 하는 기독교학교

2012년 초등학생 24%가 정신적, 정서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접하고, 샘물중고등학교 이사회는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기독교학교를 분립 개척하는 소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7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교회와 함께 하는 기독교학교2025-07-11T12:02:10+09:00

“안식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교회가 허락하신 안식년을 잘 누렸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께 깊은 마음의 감사를 전합니다. 정겨운 성도들과 자녀들,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안식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2025-07-04T16:15:52+09:00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