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써준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
어릴 때 제가 살았던 곳에는, 당시 꽤 큰 규모의 쇼핑 상가가 있었습니다. 8층이나 되는 건물에 다양한 상점이 들어와 있었지만, 정작 그 건물이 유명했던 이유는 건물 지하에 있던 여러
10월 필독서 샘 올베리, 『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아바서원, 2020
10월 필독서 샘 올베리, 『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아바서원, 2020 오늘날 교회는 세상 속에서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는 온갖 교회의 부패와 부조리를 지적하며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Just Taste it! 주일(10/20)을 준비하며
가을이 드디어 왔습니다. 낮밤으로 계속된 무더위 속에서 이 뜨거운 여름이 도대체 언제 끝날 것인지 묻고 또 물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은 힘겨웠습니다. 하지만 이 더위가 영원하리라고 낙담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을은 반드시
함께 서사를 쌓아가는 작은 기도의 공동체
더샘물교회는 다음세대를 향한 특별한 비전과 꿈을 갖고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온 성도가 한 마음이 되어 믿음 계승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더샘물교회 청년부는 더샘물교회의 특수한
믿음 계승의 첫 단추, 복음 누리기
“맞아, 맞아! 결국 돌아오더라!” 지난 주간, 아내와 대화하면서 같이 외쳤던 말입니다. 저와 제 아내는 어릴 때부터 같은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같이 아는 지인들도 여럿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우리 아이들 : 그 인생에 만남의 복
헨리 나우웬은 어느 날 우연히 렘브란트의 작품 <탕자의 귀향>을 만났습니다. 렘브란트의 그림은 그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고 그의 저서 『탕자의 귀향』이 집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렘브란트의 그림과 헨리 나우웬의 깊은 영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