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눈으로 본다는 것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이 말은 조선 정조 때 문장가 유한준이 남긴 명언을 토대로 유홍준 교수님이 문화유산을 보는 자세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2월 필독서 D.A. 카슨, 『교회와 문화, 그 위태로운 관계』 국제제자훈련원(DMI), 2009
최근 한국 교회는 숱한 논쟁과 분열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팀 켈러는 그의 책 『센터처치』에서 이러한 다양한 문제들이 표면적으로는 교리적 논쟁으로 보여도 종종 그 기저에는 교회가 어떻게 문화를 바라보고 대할 것인가에
2.16 유아유치부 브릿지데이를 앞두고
2주 후에는 유아유치부에서 학부모님과 만나는 시간, 브릿지데이가 열립니다. 교회에서 일주일에 한 번 예배드리는 것만으로는 결코 신앙이 자랄 수 없기에 교회와 가정이 함께 연결되어 아이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지요.
믿음의 본
청년 시절 찬양팀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첫 모임에서 이제부터 스스로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라던 리더의 이야기에, 처음엔 웃었고 나중에는 그 무게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대중이 연예인을 보듯, 내가 인지하지 못할 때도 누군가의 시선을
눈 뜨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우리의 일상은 참 분주합니다. 세수하고, 밥 먹고, 화장실 가고, 이동하고, 일하고, 식사하고, 아이들 챙기고, 잠자리에 드는 꼭 해야만 하는 일련의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유가 아예
1월 필독서 박성일, 『헤아려 본 기쁨』 두란노, 2021
우리는 지극한 고통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을 바라 볼 때에 평안과 안정과 기쁨은 보이지 않고 불안과 혼란과 슬픔이 만연합니다. 모두가 소망을 품고 마음에 가득 찬 기대감으로 각자의 다짐과 도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