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주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우리는 매주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언약가족예배 때마다 우리는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이 용어는 어디서 왔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올리브 블래싱(Olive Blessing)이라는 용어는 시편128편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시편은 언약가족이 어떤 힘을 공급받아 소소한
우리가 교리문답을 함께 배우는 이유
우리가 교리문답을 함께 배우는 이유 더샘물교회가 시작된 이래로 우리는 교리문답으로 함께 언약가족설교를 전하고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으로 나누었고, 올해는 뉴시티 교리문답으로 한 해 동안 함께 나누려 합니다. 교리문답서는 무엇이고, 왜
몰두 예수!
몰두 예수!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면서,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행2:42) 2019년에 무엇을 이룰까요? 개인적인 성취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성취가 이미 성공한 신자의 영광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를 바랍니다.
더샘물의 경건- 사는 이유를 묻는다면
더샘물의 경건- 사는 이유를 묻는다면 “남으로 창을 내겠소./밭이 한참갈이/괭이로 파고/호미론 풀을 매지요.//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새 노래를 공으로 들으랴오./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왜 사냐건/웃지요.”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전문(全文)]
더샘물의 경건- 믿음은 목적이 있는 일상의 누적입니다
더샘물의 경건- 믿음은 목적이 있는 일상의 누적입니다 아침에 동이 트는 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매일 어둔 새벽에 출근하기 위해 정류장마다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봅니다. 아침밥을 챙겼을까?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 만으로 충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으로 충분합니다 “구원이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가 길을 잃는 것이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 마틴 루터의 구원에 대한 고백은 그에게 예수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제가 처음 이 문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