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맞이하는 추석
“나 처음 가보는 길엔 자신이 없어/한 참을 그냥 서 있기도 하지/때론 용기를 내어 걷기도 하지만/그저 익숙한 길로만 걸음 옮기지//생각해보면 우리 살아가는 이 세상도/지나보지 못한 길인걸/그래도 난 걸어가고 있잖아/그래도 우린 살아가고
코로나19시대에 여름나기 4 – 오래가는 코로나에 감정 휘둘리지 않기
코로나19시대에 여름나기 4 – 오래가는 코로나에 감정 휘둘리지 않기 2020년을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까요? 팬데믹의 해로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3월에 대유행을 보인 대구,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경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9차 결정사항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9차 결정사항>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 화요일(18일) 방역조치 강화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강제 조치가 적용되었고 수요일(19일) 0시부터 서울/경기/인천 지역 교회의 대면
코로나19시대에 여름나기 3 – 자녀세대에 물려줄 기후와 환경 생각하기
코로나19시대에 여름나기 3 – 자녀세대에 물려줄 기후와 환경 생각하기 이렇게 오랫동안 머문 장마는 처음입니다. 일본, 중국, 우리나라를 마실 다니듯 넘나들면서 폭우와 홍수 그리고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만들었습니다. 이재민을 홍수이재민이 아니라,
코로나19시대에 여름 나기 2 : 여행, 또 다른 일상
코로나19시대에 여름 나기 2 : 여행, 또 다른 일상 8월의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해외여행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에 인적이 드문 곳에 가서 쉬는 것을 계획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코로나19시대에 여름 나기: 성경 읽기
이 여름을 성경읽기로 뜨겁게 보내고 계신 더샘물가족들이 있습니다. 매일 완독했다는 소식과 서로를 격려하며 하루를 깨우는 메시지가 감동입니다. 성경은 기독교의 모든 것의 시작이자 궁극입니다. 더샘물교회는 성경을 읽는 일과 성경을 묵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