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계승선교사, 시간선교사의 부르심을 알립니다
믿음계승선교사, 시간선교사의 부르심을 알립니다 더샘물교회 온 공동체가 함께 창세기를 복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시며, 세상은 어떻게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무엇을 의도하셨으며, 인간은 어떻게 타락했는지 그리고 어떤 구원을 준비하셨는지 설렘과 참혹한 심정을 교차하며
더샘물교회는 왜 존재하는가?
더샘물교회는 왜 존재하는가? 2020년 한해동안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삶의 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뉴노멀시대(New Normal era)라는 말이 우리 일상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한해내내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우리모두 애쓰느라 미루고 늦춘 일이
더샘물, 신(信) 우보천리(牛步千里)!
더샘물, 신(信) 우보천리(牛步千里)!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 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사명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기대하는 2021년
사명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기대하는 2021년 2020년 우리는 특별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인생전체를 압축해 놓은 시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이 뽑은 2020년 10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1위는 14.1%를 얻은 ‘코로나19’가
더샘물교회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의 의미
더샘물교회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의 의미 지난 주일, 코로나19의 혹독한 시련 속에서 임직자 피택을 위한 공동의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더샘물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주목했습니다. 당회의 공천, 운영위의 투표를
코로나19로 맞이하는 추석
“나 처음 가보는 길엔 자신이 없어/한 참을 그냥 서 있기도 하지/때론 용기를 내어 걷기도 하지만/그저 익숙한 길로만 걸음 옮기지//생각해보면 우리 살아가는 이 세상도/지나보지 못한 길인걸/그래도 난 걸어가고 있잖아/그래도 우린 살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