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믿음의 내리사랑을 믿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내리사랑을 믿습니다 “나는 부사를 쓴다. 한 문장 안에 하나만 쓸 때도 있고, 두 개 이상 넣을 때도 있다. 물론 전혀 쓰지 않기도 한다. 나는 부사를 쓰고, 부사를 쓰면서,
기독교와 가정, 더샘물교회 가정교회 운동
기독교와 가정, 더샘물교회 가정교회 운동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16:16)” 고백한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습니다. 예수를 구원자와 기름부음 받은 자, 우리와 인류의 왕으로 오신 분임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기독교는 삶의 방식입니다
기독교는 삶의 방식입니다 새해에 가장 많이 하는 결심은 늘 새롭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코로나 재난이 2년을 넘어 3 년 째로 가면서 가장 심각하게 무너진 게 있습니다. 습관과 일상의 규칙입니다. 새해
대림절(待臨節)을 맞이하면서
대림절(待臨節)을 맞이하면서 벌써 겨울입니다. 가을이 좀더 머물다 갔으면 했던 바램이 무색하게 겨울이 왔습니다. 기다리지 않은 일들은 빠르게 오고, 기다리는 일들은 더디 오는 법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기다림을 배우도록 우리를 돕는 겨울
2022년을 준비하면서, 그러나 먼저!
2022년을 준비하면서, 그러나 먼저! “만약 여러분에게 큰 돌과 작은 돌멩이들 그리고 모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하나가 있습니다. 전제는 잘 넣으면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먼저 넣겠습니까?”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더샘물교회, 오래된 미래를 향해 걸어갑니다
더샘물교회, 오래된 미래를 향해 걸어갑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16:16)” 제자들을 대표한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이 진리가 사람에게서 온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고백의 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