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물소식2020-12-13T07:48:31+09:00

다시 봄을 봅니다

By |2월 12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다시 봄을 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즐거운 결혼식 중에는 빵과 포도주를 아끼지 않고 실컷 먹는다. 나중에 허리띠를 졸라맬 일이 있을 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다. 신랑신부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즐겁게 보내는 법이다.

2022년 더성경읽기와 복상이 우리에게 줄 선물

By |2월 5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2022년 더성경읽기와 복상이 우리에게 줄 선물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우리 내면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싶다는 열망의 불이 켜집니다. 2022년 설날 즈음에 더성경읽기에 참여한 총 77명의 가족들이 설음식과 함께 말씀을

우리의 피아노

By |1월 29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우리의 피아노 “한참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복작이는 사람들 사이를 걷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 사람들은 가끔 아무도 모르게 도- 도- 하고 우는 것은 아닐까 하고.

기독교와 가정, 더샘물교회 가정교회 운동

By |1월 15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기독교와 가정, 더샘물교회 가정교회 운동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16:16)” 고백한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습니다. 예수를 구원자와 기름부음 받은 자, 우리와 인류의 왕으로 오신 분임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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