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믿음 하나, 분별 하나 들여놓으세요
일상에 믿음 하나, 분별 하나 들여놓으세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But solid food is for the mature, who by constant use have
다시 봄을 봅니다
다시 봄을 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즐거운 결혼식 중에는 빵과 포도주를 아끼지 않고 실컷 먹는다. 나중에 허리띠를 졸라맬 일이 있을 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다. 신랑신부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즐겁게 보내는 법이다.
2022년 더성경읽기와 복상이 우리에게 줄 선물
2022년 더성경읽기와 복상이 우리에게 줄 선물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우리 내면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싶다는 열망의 불이 켜집니다. 2022년 설날 즈음에 더성경읽기에 참여한 총 77명의 가족들이 설음식과 함께 말씀을
우리의 피아노
우리의 피아노 “한참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복작이는 사람들 사이를 걷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 사람들은 가끔 아무도 모르게 도- 도- 하고 우는 것은 아닐까 하고.
우리는 믿음의 내리사랑을 믿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내리사랑을 믿습니다 “나는 부사를 쓴다. 한 문장 안에 하나만 쓸 때도 있고, 두 개 이상 넣을 때도 있다. 물론 전혀 쓰지 않기도 한다. 나는 부사를 쓰고, 부사를 쓰면서,
기독교와 가정, 더샘물교회 가정교회 운동
기독교와 가정, 더샘물교회 가정교회 운동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16:16)” 고백한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습니다. 예수를 구원자와 기름부음 받은 자, 우리와 인류의 왕으로 오신 분임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