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물소식2020-12-13T07:48:31+09:00

우리는 식구(食口)입니다

By |7월 15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우리는 식구(食口)입니다 요즘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해서 찾아오고 있습니다. 더위와 습기가 반복되는 지치기 쉬운 날씨입니다. 여름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여름의 더위가 견디기 어렵다 하고, 또 누군가는 겨울의 추위가 버티기 쉽지

우리가 믿음계승사역을 하는 이유

By |7월 9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우리가 믿음계승사역을 하는 이유 최근에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순수한 수학을 연구하고자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신분을 숨기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중에 수학을 공부하려는 수포자 고등학생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탈북

더샘물 성도들은 삶을 향유합니다

By |7월 1st, 2022|Categories: 목회편지|

더샘물 성도들은 삶을 향유합니다 “사는 게 참 즐거운 일이 별로 없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뭐라 답하시겠습니까?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종종 만나는 험산(險山)입니다. 그러나 그때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VIP를 예배로 초청합니다

By |6월 11th, 2022|Categories: 목회편지|

VIP를 예배로 초청합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 그의 과거와/현재와/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부서지기 쉬운/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마음./내 마음이

우리를 믿는 게 아니라 주님을 믿기에 웃습니다

By |6월 3rd, 2022|Categories: 목회편지|

우리를 믿는 게 아니라 주님을 믿기에 웃습니다 더샘물교회가 가정교회운동, 믿음계승운동, 선교운동을 설립비전으로 시작한 지 벌써 5년 째가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운동의 최전선에서 섬기는 분들이 목자입니다. 귀한 모범이 되어 주시고, 섬김으로 목원들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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