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뒤에 읽을 수 있는 소설

100년 뒤에 읽을 수 있는 소설 2114년에 독자들이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쓴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작가 ‘한강’입니다. 한강은 자신의 소설 ‘채식주의자’로

100년 뒤에 읽을 수 있는 소설2019-06-01T20:01:00+09:00

우리가 VIP초청을 하는 이유

우리가 VIP초청을 하는 이유 벌써 여름이 오나 생각이 들 정도로 기온이 올랐습니다. 올해 첫 폭염특보도 내렸습니다. 더위에 강건하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더워지면 찾는

우리가 VIP초청을 하는 이유2019-05-25T16:36:13+09:00

더샘물교회 선생님 감사합니다

먼저 난 사람. ‘선생(先生)’을 풀어 쓰면 먼저 난 사람입니다. 어린 자녀세대보다 먼저 태어나 먼저 배우고 먼저 살아간 사람입니다. 하지만 먼저 태어났다고 다

더샘물교회 선생님 감사합니다2019-05-18T14:11:46+09:00

레위기라는 주님의 양식을 함께 먹어요

지난 2000년 7월 25일 미국 뉴욕을 향해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공항을 이륙하던 에어프랑스 4590편 콩코드 여객기가 채 2분도 안 돼 추락하는 안타까운

레위기라는 주님의 양식을 함께 먹어요2019-05-11T13:19:45+09:00

추억의 박물관을 채워주세요

우리가 ‘어린이’하면 떠올리는 소파 방정환 선생은 1923년 아동문학연구단체인 ‘색동회’를 창설하고 순수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면서 ‘어린이’라는 명칭을 처음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어린이들의 인권을 고려하는

추억의 박물관을 채워주세요2019-05-04T13:30:53+09:00

엄마 번역기, 예수 번역기

엄마 번역기, 예수 번역기 오래 전 제가 품었던 이상한 열망이 하나 있었습니다. 첫 딸이 네 살이 되었을 무렵, 태어난 딸이 말을 배우기

엄마 번역기, 예수 번역기2019-08-31T15:15:59+09:00

잔인한 4월과 우리 주님의 부활

잔인한 4월과 우리 주님의 부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기억과 욕망을 뒤섞고/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든다./겨울은 따뜻했었다/대지를 망각의 눈(雪)으로 덮어주고/가냘픈 목숨을

잔인한 4월과 우리 주님의 부활2019-04-21T19:26:59+09:00

다시, 봄엔 아낌없이 가지치기하세요

다시, 봄엔 아낌없이 가지치기하세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서 그런가 봄이 더디 온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해 이맘때 성도들과 나누었던 글을 들여다보고 그때도 비슷한

다시, 봄엔 아낌없이 가지치기하세요2019-04-13T14:16:56+09:00

우리가 기다리는 것

우리가 기다리는 것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다.”  이 말은 사회학습 이론의 대가인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 교수가 한 말입니다.  어른들의 공격적인 행동을 관찰한 아이들이

우리가 기다리는 것2019-04-07T08:57:26+09:00

생명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생명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삶은 참 예기치 못한 곳에서 어려움을 만납니다. 그러나 주의 은혜도 그곳에 있습니다. 지난 주일 한 목자님이 장염으로 밤새 시달리다

생명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2019-03-31T15:12: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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