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공부를 하는 이유
삶공부를 하는 이유 “싸리재 너머/비행운이 떴다//붉은 밭고랑에서 허리를 펴며/호미 든 손으로 차양을 만들며/남양댁 소리치겠다//"저기 우리 진평이 간다"//우리나라 비행기는 전부/진평이가 몬다.” [윤제림, ‘공군소령 김진평’ 전문(全文)] 위의 시는 농사짓는 마을 어디에나 계시는
더샘물교회 첫 유아세례를 마치고
더샘물교회 첫 유아세례를 마치고 지난 주일 언약가족예배에서 처음으로 유아세례가 베풀어졌습니다. 두 부모가 선서를 하고, 공동양육의 책임을 진 더샘물가족 모두가 떨리는 손을 올리고 함께 약속에 참여했습니다. 유아세례는 더샘물 언약가족이 함께 하나님이
더샘물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더샘물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 더샘물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맞이하는 선생님들의 마음 안으로 안긴 아이들이 수업에 임합니다. 연신 즐거워하는 소리와 배움의 호기심을 가득 담고 배우려는 아이들의 눈빛이 교실
2019년 사순절 Prayer 9을 시작하며
2019년 사순절 Prayer 9을 시작하며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 주십시오.” (마26:39) 사순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을 기억하면서 부활주일 40일 전부터 교회가 지켜왔던 훈련의 시간입니다. 주일을 뺀
백 년의 기억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려 인류 평등에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에 정당한
먼저 가서 꽃 피우는 사람
먼저 가서 꽃 피우는 사람 “점심 시간 후 5교시는 선생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숙직실이나 양호실에 누워 끝도 없이 잠들고 싶은 마음일 때,/아이들이 누굽니까, 어린 조국입니다/참꽃같이 맑은 잇몸으로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