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를 예배로 초청합니다
VIP를 예배로 초청합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 그의 과거와/현재와/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부서지기 쉬운/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마음./내 마음이
우리를 믿는 게 아니라 주님을 믿기에 웃습니다
우리를 믿는 게 아니라 주님을 믿기에 웃습니다 더샘물교회가 가정교회운동, 믿음계승운동, 선교운동을 설립비전으로 시작한 지 벌써 5년 째가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운동의 최전선에서 섬기는 분들이 목자입니다. 귀한 모범이 되어 주시고, 섬김으로 목원들을 세워
그대 생애, 주께서 반할 만 하오
그대 생애, 주께서 반할 만 하오 “꽃이 지니 몰라보겠다.//용서해라./蓮.” [시인 윤제림, ‘목련에게’ 전문(全文)] 시치미 떼는 시를 잘 쓰는 시인 윤제림이 지는 연꽃을 보며 지은 두 연으로 이루어진 짧은 시입니다. 시인에게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자녀들이 예배와 기도, 성경 읽기…에 게으름을 피우지 못하게 해야 한다. 침대에 누워서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하라.” – 야코부스 꿀만
기존의 범위를 넘어선 시대를 살기
기존의 범위를 넘어선 시대를 살기 “어떤 이들처럼 함께 모여 예배하기를 피할 것이 아니라 서로 격려하여 더욱 힘써 모이십시오. 중요한 그 날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 하십시오 (히10:25).” 코로나 대유행의
불행하다 느낄 때 돌아보세요
불행하다 느낄 때 돌아보세요 모든 일에 시작과 끝이 있는 것처럼, 어떤 인생이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와 있든지 자기 인생의 손익계산서를 뽑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