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순절 Prayer 9을 시작하며
2019년 사순절 Prayer 9을 시작하며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 주십시오.” (마26:39) 사순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을 기억하면서 부활주일 40일 전부터 교회가 지켜왔던 훈련의 시간입니다. 주일을 뺀
백 년의 기억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려 인류 평등에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에 정당한
먼저 가서 꽃 피우는 사람
먼저 가서 꽃 피우는 사람 “점심 시간 후 5교시는 선생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숙직실이나 양호실에 누워 끝도 없이 잠들고 싶은 마음일 때,/아이들이 누굽니까, 어린 조국입니다/참꽃같이 맑은 잇몸으로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이
잘 살았다 잘 견뎠다 말하려면
잘 살았다 잘 견뎠다 말하려면 “사박사박/장독에도/지붕에도/대나무에도/걸어가는 내 머리 위에도//잘 살았다/잘 견뎠다/사박사박” [윤금순, ‘눈’ 전문(全文)] 놀라운 인생의 통찰을 담은 시를 우리 인생에 대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리 인생도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이
우리 1년의 삶을 증명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면
우리 1년의 삶을 증명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면 지난 42일 동안 더샘물성도들이 함께 지켰던 2018-2019 Winter Prayer 9을 마쳤습니다. 한 해를 보내고, 한 해를 맞이하는 영적인 일상의 준비를 한 셈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주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우리는 매주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언약가족예배 때마다 우리는 올리브 블래싱을 합니다. 이 용어는 어디서 왔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올리브 블래싱(Olive Blessing)이라는 용어는 시편128편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시편은 언약가족이 어떤 힘을 공급받아 소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