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물소식2020-12-13T07:48:31+09:00

추억의 박물관을 채워주세요

By |5월 4th, 2019|Categories: 목회편지|

우리가 ‘어린이’하면 떠올리는 소파 방정환 선생은 1923년 아동문학연구단체인 ‘색동회’를 창설하고 순수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면서 ‘어린이’라는 명칭을 처음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어린이들의 인권을 고려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민족의 미래를 위해 어린이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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