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급변하는 불확실한 대전환의 AI시대에, 왜 더샘물교회와 더샘물학교는 믿음계승 운동을 할까요? 10대의 복음화율이 1.5%로 떨어지고 있고, 80% 교회에서 주일학교가 사라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다음세대는 미전도종족이 되었습니다. 참담하게도 20여년후면 교회와 신자의 수가 현재의 1/10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2012년 초등학생의 24%가 정서적,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충격적 내용을 접하고, 기도 끝에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기독교학교 분립개척’의 소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메마른 땅에 우물을 파라! 번성하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과 선하신 인도하심 따라서, 믿음계승을 위하여 2017년 은혜샘물교회에서 성도 44명의 더샘물교회가 분립 개척되었고, 2019년 샘물중고등학교에서 학생 29명의 더샘물학교가 분립 개척되었습니다. 메마른 땅 동탄이지만,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독교학교로 아름답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라고 하십니다(신6:7). 그런데 세상은 패권경쟁, 자국우선주의와 양극화의 혼돈의 시대이고, 결핍을 모르는 다음세대는 자신의 관심사를 우선시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철저한 개인주의입니다. 어떻게 다음 세대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까요?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습니다(잠22:6).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오셨습니다(마20:28). 서서평 선교사님 말씀처럼 ‘세상적인 성공이 아니라 섬김, Not Success, But Service!’를 가르쳐 지키게 하여야 합니다.
대전환의 AI시대, Z세대, 알파세대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부모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더샘물교회와 더샘물학교가 주 안에서 하나되어, 맡기신 하나님의 자녀에게 ‘한 아이를 위해 한 학교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계승하기를, 더샘물의 다음세대가 ‘백만인을 섬기는 책임 있는 예수제자’로, ‘다음 세대를 살리는 Servant Leader’로 자라서, 다음 세대의 생명과 교회를 살리기를 소망하고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동역자인 성도님들과 함께 다음 세대를 열심히 심고 물을 주는, 권문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