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꿈은 뭐야?” 어린 친구들에게 자주 하게 되는 질문입니다. 아이들은 하고싶은 게 얼마나 많은 지 셀 수 없이 답변을 하죠. 하지만 청소년기를 지나면 꿈꾸는 아이는 찾아보기가 어렵게 됩니다. 모두가 1등이 되고, 모두가 특별해지길 바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을 비교하다 보면, 내게는 꿈꿀 만큼 특별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 아닐까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의 꿈이란다.“ 하나님은 분명한 뜻과 목적 가운데 우리를 특별하게 지으셨고, 각 사람에게 서로 다른 모습과 재능, 선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선한 뜻을 이루어 가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향하신 특별한 하나님의 꿈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성경 속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바라는 '스타'가   아니라 빛나는 하나님의 꿈, '드림스타'가 되는 시간입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 면  수많은 별들이 저마다 다른 자리에서 빛나고 있듯이 각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성경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가 하나님의 꿈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꿈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드림스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억하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아유치부 김주희 전도사 올림